[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유튜버로 변신한 농구선수 출신 하승진(35)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하승진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측은 “하승진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 격리하며 방역 당국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검사받은 하승진의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하승진과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 후 격리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그는 2021년 도쿄올림픽 KBS 농구해설에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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