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8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Night Night"라고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반려견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도트무늬 시스루 의상을 입은 듯한 송혜교는 드롭 이어링을 매치하고 긴 생머리를 풀어내린 모습이다.
특히 송혜교는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했다. 올해 나이 41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7일 송혜교는 한남동의 7년차 신축 빌딩을 개인 명의로 195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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