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완벽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초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지난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계속 쭉쭉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크롭 파자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눈에 봐도 초슬렌더 몸매에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낸 최준희는 체성분분석 결과 체중 44.6kg, 체지방률은 표준 이하인 14.6%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다이어트로 자기관리 아이콘이 된 최준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 "복근 무슨 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50kg을 감량한 후 40kg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인플루언서 및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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