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인 '나는 국대다' 결승전이 부분 화상 방식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오후 5시께 진행되는 나는 국대다 결승에 김연주 전 아나운서가 화상으로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씨의 남편 방송인 임백천씨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따른 것으로, 김씨만 화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대면 방식으로 결승을 치른다.
김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국대다 결승은 2대2 찬반 토론인 '난상토론', 개인별 토론인 '1대1 데스매치' 등 토론배틀과 심사위원 압박 면접인 '준스톤을 이겨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와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같은 비율로 합산해 결정한다.
결승 1·2위는 대변인으로, 3·4위는 상근부대변인으로서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결승에는 김씨 외에 임승호·양준우·신인규(순위 순) 씨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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