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에 대해 경찰이 구체적인 사망 원인 규명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11일 휘성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휘성은 전날 오후 6시 29분쯤 그의 자택인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은 휘성의 가족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안 되나요', 'With Me', '불치병'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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