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잔디밭에서 꽃같은 미모 발산! 청순함과 러블리 매력 가득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권은비가 24일 자신의 채널에 잔디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카디건을 걸쳐 하늘하늘한 룩을 선보였다.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다듬은 머리와 발그레한 볼은 그녀의 러블리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햇살 아래 밝게 웃는 권은비의 모습은 마치 꽃향기가 풍기는 봄날 아침 같은 청순함을 자아냈다. 잔디밭에 누워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들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권은비는 이번 사진에서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그녀의 날씬한 실루엣을 완벽하게 드러냈고, 카디건을 걸친 모습은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햇살에 반짝이는 듯한 빛나는 피부와 화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현재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며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또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에도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밝고 발랄한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