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48세에도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개인 SNS에 "기분 조으니깐 이벤트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다. 햇빛에 반짝이는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S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뚜렷한 복근은 48세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준희는 과거에도 꾸준히 운동과 건강 관리를 통해 뛰어난 몸매를 유지해왔다. 특히, SNS에는 운동 루틴이나 건강 식단 등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김준희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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