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우희진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우희진은 어려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 우희진은 시크한 중단발 컷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더욱 깊어진 분위기를 풍기는 우희진은 49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빛나는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우희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정말 예뻐요", "세월이 흐르는 거 모르겠네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1975년 5월생으로 현재 만 49세인 우희진은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한 후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 '압구정 종갓집', '꽃보다 여자', '남자를 믿었네', '왔다! 장보리'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올해 초 방송된 SBS 드라마 '환상연가'에도 출연하며 여전히 배우로서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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