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여름 무더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강민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근데 날씨 진짜 죽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패션을 입고 햇살 아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깨끗한 어깨와 가녀린 팔뚝 라인을 자랑하며 여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밝은 눈빛으로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비치는 3월 싱글 "너의 편이 돼줄게"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율을 선사했다.
또한,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웨이크원과 계약을 종료하고 독립한다고 밝혀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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