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막내 딸 백세은 발레 실력 자랑! 발레복 입고 앙증맞은 외모에 폭풍 반응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소유진이 20일(수)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막내 딸 백세은(7세)의 귀여운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백세은 양은 발레복을 입고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밝고 순수한 미모와 발레에 대한 열정이 담긴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본 배우 강소라는 "너무 귀엽다. 아기새다 아기새"라고 댓글을 달며 백세은 양의 귀여움을 극찬했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도 "너무 이쁘다"고 칭찬하며 백세은 양의 미모에 감탄했다.

소유진은 딸 백세은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콩클 무대에서 경험도 쌓고 무대 화장도 해보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막둥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세은 7세 화이팅"이라고 응원하며 딸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세은 양은 두 사람의 막내 딸로, 귀여운 외모와 발레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