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에도 빛나는 건강미! 레드 비키니 입고 탄탄한 등 근육 과시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채정안이 46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한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채정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쏟아지는 햇살 아래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입수 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구릿빛 피부에 뚜렷하게 드러난 등 근육은 보는 이들을 감탄시켰다.

또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 라인은 46세라는 나이를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채정안은 물속에서 공을 던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맑은 푸른 물 속에서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채정안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다양한 운동 노하우와 건강 관리법을 공유하며 꾸준히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