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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정담 부부, 과감한 비키니 입고 발리서 로맨틱 여름휴가 "깨 벗고 깨 볶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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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4. 6. 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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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댄서 허니제이와 모델 정담 부부가 발리에서 로맨틱한 여름휴가를 즐겼다. 허니제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 벗고 깨 볶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발리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허니제이와 정담은 발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선베드에 누워 있다. 두 사람은 서로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달콤한 순간을 만끽했다. 또한, 수영장에서 입을 맞추는 뽀뽀 포즈로 애정을 표현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허니제이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허니제이의 게시물에 홍현희는 "러브는?"이라며 허니제이의 딸에 대해 물었고, 허니제이는 "엄찬(엄마 찬스)"이라는 댓글로 딸을 부모님께 맡겼음을 유쾌하게 알렸다.

한편, 허니제이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22년 11월 모델 정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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