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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과시 "생일 같았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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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4. 6. 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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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원조 요정' 성유리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은 아니지만 생일 같았던 하루,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갤러리에서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지색 티셔츠에 검정 치마를 매치한 성유리는 여전히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성유리는 초가 켜진 케이크를 앞에 두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는 성유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쌍둥이 딸을 낳은 후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탄탄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여전히 너무 예뻐요", "나이가 들수록 더 예뻐지는 거 같아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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