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고현정이 53세 나이에도 깨끗한 민낯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은 10일 자신의 SNS에 "늦어서 미안해요. 호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호텔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흰 티셔츠와 심플한 옷차림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71년생으로 현재 만 53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시절과 거의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며 '미모 여신'의 면모를 한껏 발산했다.
이를 본 가수 강민경은 다수의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고현정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발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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