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집사부일체' 배우 유수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하는 유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이스트 뇌공학 정재승 교수와 함께 인간이 평소 느끼는 감정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승 교수와의 뜻깊은 시간을 보낸 이승기는 "막내 유수빈이 '집사부일체'를 졸업하는 날이다. 그래도 오늘 마지막으로 유수빈과 좋은 수업을 들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유수빈을 위해 작은 파티를 준비했다. 학사복을 입은 그는 그간의 활약이 적힌 졸업장을 받기도 했다.
이에 유수빈은 "주마등처럼 지난 기억들이 후루룩 지나갔다. 정말 감사하다"는 하차 소감을 밝혔다.
BTS 라스베이거스, 보랏빛 향기로 물든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공연 (0) | 2022.04.10 |
---|---|
정찬성 은퇴 시사, 볼카노프스키에게 패배 후 "격투기를 더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0) | 2022.04.10 |
조재현 딸 조혜정, 드라마 복귀...‘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한 조혜정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0) | 2022.04.10 |
클라라, 사업가 남편 바라보는 눈빛에 애정 가득…"내 영원한 사랑" (0) | 2022.04.10 |
홍현희·제이쓴, '2세 임신' 후 제주도 태교여행...유채꽃밭에서 '꼭 끌어안고' (0) | 2022.04.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