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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2세 초음파 공개, "찍지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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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2. 3. 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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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개그우먼 겸 방송인 홍현희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찍지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음파 사진으로 아이의 선명한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으로 가려진 탓에 아이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다.

이어 그는 "얼굴 안 보여주는 똥별츄"라는 말과 함께 아이의 태명을 짐작케 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올 여름에 출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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