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개그우먼 겸 방송인 홍현희가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찍지마세요. 저에게도 초상권이 있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음파 사진으로 아이의 선명한 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으로 가려진 탓에 아이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다.
이어 그는 "얼굴 안 보여주는 똥별츄"라는 말과 함께 아이의 태명을 짐작케 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올 여름에 출산을 앞뒀다.
방탄소년단 美 타임지 표지 장식, 방시혁과 함께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 (0) | 2022.04.01 |
---|---|
박명수 딸 민서 근황, 아내 한수민 SNS "민서가 장학증서 받아왔어요" (0) | 2022.03.31 |
이특 사칭 주의, “제발 사칭하지 말아주세요” SNS 계정 사칭 피해 호소 (0) | 2022.03.31 |
이봉주 난치병 근황, "난치병 치료 위해 안 해본 것 없어…법사까지 찾아다녀" (0) | 2022.03.31 |
홍진경 기부, 소외계층 아동 위해 문구세트 수익금 1600만원+1억원 기부 (0) | 2022.03.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