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자신의 화려한 모습을 자신 있게 공개했다.
지난 27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강예빈은 "여러분~ 3월 마지막 주말을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맛있는 것도 드시고 몸도 릴랙스해서 다음 주도 파이팅~하자고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살짝 다리 라인을 쓸어올리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강예빈의 화려한 미모와 잘 어울리는 멋진 의상은 그녀의 매력을 한껏 부각해주고 있다. 블링블링한 이어링과 헤어스타일 역시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다.
또한 그녀 특유의 사랑스럽고 여유로운 눈웃음과 아름다운 미모는 팬들도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너무나 러블리", "어제도 예쁨. 오늘도 예쁨. 내일도 예쁨", "옷도 여신 예빈님과 찰떡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채널 뷰 시사교양 프로그램 '내 생애 값진 선택 3', TV조선 예능 '부캐전성시대'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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