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런닝맨'이 코로나 확산 여파로 결방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일 본방송이 아닌 스페셜 방송으로 꾸며진다.
앞서 '런닝맨'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 됨에 따라 안전한 제작 환경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스페셜 편으로 방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지난 2월 '런닝맨' 출연자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녹화 일정에 차질이 생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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