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신주아가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홀로 밥을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혼밥. 오랜만에 혼밥을.. 나홀로 저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운동장 같이 넓은 거실에서 놓인 대형 테이블에서 홀로 식사를 마친 모습이다.
앞서 신주아는 유튜브 개인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을 통해 대저택을 공개하며 걸어 다니기에 너무 넓은 평수에 킥보드를 타고 다니는 모습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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