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이 또 촬영을 중단했다.
'한 사람만' 관계자는 11일 "촬영 스태프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자가 발생했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지난 2021년 12월에도 관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 사람만' 측도 다시 위태로워졌다.
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안은진, 강예원, 레드벨벳 조이, 김경남 등이 출연한다.
최강희·허영란·송은영 26년만에 만난 세 사람 "달라진 게 없어" (0) | 2022.01.11 |
---|---|
아들에 머리채 잡힌 양미라 "하나 둘 셋 안놔?"…육아 고충 '실감' (0) | 2022.01.11 |
미우새 표절 의혹 사과, '침착맨' 통해 공개했던 ‘사자 VS 호랑이 백수의 왕은?’ 내용 표절 (0) | 2022.01.11 |
신미래 결혼, 팬카페 통해 "오는 3월 결혼을 하게 됐다" 결혼 소식 알려 (0) | 2022.01.11 |
이수지 임신, '라디오스타' 출연 "현재 임신 3개월 차” 근황 공개 (0) | 2022.01.1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