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김혜수가 동안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나잇'이라는 글과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귀여운 파자마를 입고 입술을 내밀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2022년이면 한국 나이로 53세가 되는 김혜수의 동안이 눈에 띈다.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넷플릭스 '소년 심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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