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아들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곧 네 살되는 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포즈를 취한 조수애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의 얼굴을 닮은 외모와 초롱초롱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조수애는 2016년 JTBC에 입사해 활동하다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 대표와 결혼하면서 회사를 떠났다.
조수애·박서원 커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효리 방송연예대상 출연 확정, 어떤 모습으로 이효리의 모습 드러낼까 (0) | 2021.12.27 |
---|---|
정국 열애설 부인, 이유비 측 "정국과 열애설은 사실무근" 밝혀 (0) | 2021.12.27 |
방탄소년단 진, 아이돌 인기 차트 KDOL 12월 넷째 주 1위 (0) | 2021.12.27 |
자이언티, 펭수와 '아침마당'서 컴백 무대…"행복한 기억" (0) | 2021.12.27 |
전효성, 1년7개월만에 '꿈꾸는 라디오' DJ 하차 "드라마 스케줄과 병행 어려워" (0) | 2021.12.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