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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부캐 등장, ‘부캐전성시대’ 부캐 씬스틸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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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디먼트뉴스 2021. 12. 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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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부캐’ 씬스틸러로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는 페르소나별 분파장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블루바이러스가 퍼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페르소나 별의 다섯 분파장이 움직인 가운데 분파의 소식을 전하던 김일중 앵커가 첫 블루바이러스로 사망했다.

이어 웃기구 분파장인 유세윤(냉장고), 부르구 분파장 마미손, 나누구 분파장 인순이(인자벨라), 사구팔구 분파장 송해(플레스송)가 등장하고 봐달라구의 신정환(씬스틸러) 역시 지구를 구하기 위한 특사로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이에 리포터 김성수(82성수)가 신정환을 향해 “도박!”이라고 말하자 신정환은 눈에 띄게 당황했다. 이어 “아니, 도벽은 고쳤냐”고 다시 물으며 “혹시 지난날이 그립지 않냐”고 재차 질문하자 신정환은 하늘을 바라보다 두부를 맞고 급히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하고 있는 시대에 백신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아바타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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