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전종서가 이충현 감독과 열애를 인정했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3일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좋은 감정을 쌓아오던 중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박신혜와 전종서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전종서는 현재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충현 감독은 '콜'을 통해 첫 장편 상업영화를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올랐다.
손담비 이규혁 열애, '럽스타그램' 시작으로 공개 열애 시작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0) | 2021.12.03 |
---|---|
쥬얼리 출신 김은정, 프로듀서 팀 디바인채널 임광욱과 결혼 전제로 열애 中 (0) | 2021.12.03 |
존박 전미도 듀엣,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 9일 발표 (0) | 2021.12.03 |
모모랜드 아인, 역대급 파격 비키니…하체 라인·뒤태 매력 방출 (0) | 2021.12.03 |
임영웅, 인기 독주는 계속 된다...아이돌차트 36주 연속 1위 (0) | 2021.12.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