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효린이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26일 효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컴백이 4일 남았다는 사실을 알리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크롭티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크롭티 아래로 탄탄한 복근과 타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은 오는 30일 신곡 '레잉 로우'(Layin' Low)로 컴백한다. '레잉 로우'은 아찔하고한 매력을 가득 담은 힐댄스 퍼포먼스 곡으로, 효린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함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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