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언급 등 입담을 뽐냈다.
서동주는 2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변호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고, 현재 미국 테크 회사 마케팅 총 책임자로 근무 중"이라며 "회사가 여러 가지 일을 하는 부분을 이해해주신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한 달 수입은 배달을 신경 쓰지 않고 시켜 먹을 수 정도로 버는 것 같다"라며 "엄마, 할머니, 동생에게 용돈을 자주 주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사실 엄마 서정희는 만족이 없는 분이다. 노력해서 계속 벌어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NQQ '지구에무슨129'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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