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하희라, 최수종 부부가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했다.
5일 오전 하희라는 개인 SNS에 "오늘도 살림남~ 건강하세요~!!!"라며 최수종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하희라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라며 최수종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하희라, 최수종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대기실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답게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하희라, 최수종 부부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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