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23년 전 20대 때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함소원은 5일 본인의 SNS를 통해 "#23년전 #색즉시공촬영중 난20대 촬영전날 매일굶던시절 ~~~오늘은~뭐먹을까 ~~???"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23년 전 영화 '색증시공' 촬영 중이던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는 영화배우 신이 등과 함께 함소원의 20대 풋풋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당시 촬영을 위해 매일 굶기도 했다는 함소원은 날씬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여러 논란으로 인해 출연하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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