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37번째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데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이 담겨있다. 꽃과 풍선 등으로 가득한 테이블이 눈길을 끈다. 이어 서지혜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는 배우 윤소이는 "생일 축하해"라며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만 나이로 올해 37세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4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김정현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지혜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 "두 사람이 근처에 산다, 김정현이 소속사와 관련해 조언을 구하며 의논했고 서지혜가 자신의 소속사를 추천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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