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인 연하 남편 진화랑 "정말 못살겠다"란 발언을 했다.
이유는 다이어트 방해 때문.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SNS에 "이쁜남편? 정말미운남편. 정말 이 남자랑 몬살겠네요. 매일 밤마다 국수를 말아요. 결국은 먹고 말았네요 ~^^"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요리솜씨로 유명한 진화가 고기 국수를 말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함소원은 이 같은 야식에도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을 먹으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불법 시술 및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지만 해명 후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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