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이하연 기자] 배우 이미연이 드라마 '킬러퀸' 출연을 고사했다.
이미연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8일 “이미연이 ‘킬러 퀸’의 출연을 고사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킬러 퀸'은 재벌가 며느리가 된 정신과 의사가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미연은 대한민국 VVIP의 비밀을 관리하는 도금주 역 출연을 제안받고 이를 검토 중이었으나 결국 출연이 불발됐다.
이미연은 지난 2016년 방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는 어른 덕선 역으로 출연했으나 정식으로 출연한 것은 지난 2010년 방영된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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