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산 후 SNS를 통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호가 엄마 아들이라 엄만 정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50일이 된 아들을 꼭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조민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 조민아는 청초한 미모로 아름다운 옆태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조민아는 “엄마로의 삶을 열어준 나의 우주. 온 마음 다해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민아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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