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세계적 그룹인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정 부회장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미가 되어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의 뮤지엄 하이브 인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포토카드가 책상에 올려져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7인 멤버 모두의 포토카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신곡 '퍼미션 투 댄스'를 발매해 전세계적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사랑의콜센타, 코로나 악재 등으로 종영? 제작진 "사실무근" 종영설 일축 (0) | 2021.08.12 |
---|---|
지연수 일라이 이혼, 결혼 6년 만에 이혼...소송없이 조정이혼으로 종결 (0) | 2021.08.12 |
가희, 글래머 비키니 몸매…구릿빛 피부로 더한 건강미 (0) | 2021.08.11 |
윤계상 결혼 소식에 손호영, "사랑하는 계상이형 최고로 행복하자" 축하 메세지 남겨 (0) | 2021.08.11 |
윤계상 결혼, 올 가을 결혼 전 혼인신고 먼저....예비신부 차혜영 관심 UP (0) | 2021.08.11 |
댓글 영역